중국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일본과 홈 경기를 중립지역인 카타르 도하에서 치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0일 "중국과 일본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경기를 9월 7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경기는 중국의 홈 경기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국 정부의 엄격한 입국 제한 탓에 자국 개최가 어려워지자 중국축구협회(CFA)가 중립 지역 개최를 요청했다.
AFC는 결국 중국 및 일본축구협회와 협의해 도하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경기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는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오만, 베트남이 속해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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