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특전사 출신' 박군이 극한 미션(?)에 도전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 날, 박군과 함께 한 군대 예능에 출연해 화제가 된 '특수부대 출신들' 최영재, 이진봉, 황충원이 모두 모여 母벤져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군 전역 후, 미용사가 된 최영재의 미용실에서 사막에서 물고기를 잡았던 일화, 기절할 때까지(?) 바다에서 맨몸 수영을 한 일화 등 남다른 군대 허세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잠시 후, 웃음기는 싹 사라지고. 제대로 붙게 된 네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녹화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알고 보니, 가장 최고참이자 넘사력 전투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마스터' 최영재의 얄미운(?) 도발에 박군, 황충원, 이진봉이 도전장을 내민 것.
이어 턱걸이, 표창 던지기, 팔 힘으로 수박 깨기, 외줄 타기 등 각자 자신 있는 종목으로 '마스터' 최영재와 불꽃 승부를 펼쳤다. 박군, 황충원, 이진봉은 강철 체력은 물론, 외줄 두 개를 동시에 오르는 신공을 펼치는가 하면 수박을 말 그대로 찢어버리는(?) 믿기지 않는 괴력까지 선보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소름 돋는다" "말이 안된다~!" 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올림픽만큼 긴장되고 흥미진진했던 박군 X 최강 사나이들의 대결 결과는 22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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