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유식 끝나면 해방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아식이 더 멘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밤 중, 서효림이 직접 만든 이유식이 담겨있다. 소안심 양송이 메추리알부터 시금치 홍합 새우 된장국, 닭 안심 들깨 애호박를 만든 뒤 이를 적당한 양씩 덜어 그릇에 옮겨 담은 서효림. 이 과정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정갈하게 옮겨 담은 모습에서 서효림의 깔끔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냈다.
현재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는 서효림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늦은 시간까지 딸을 위해 요리를 하며 딸을 향한 애정에 눈길이 집중됐다.
서효림은 "오늘도 새벽까지 다 만들고 임무 완료. 효림이 칭찬해"라며 "저는 이만 잘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서효림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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