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움직인 파리생제르맹이 추가 영입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엔 미래 자원이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파리생제르맹이 렌의 신동 에두아르도 카마빙가(19·렌) 영입에 합의했다.
카마빙가는 최근 이적 시장이 열릴 때마다 유럽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미드필더다. 레퀴프는 파리생제르맹과 렌이 이적료 3000만유로(약 412억원)에 합의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 맨유, 리버풀, 첼시 등도 카마빙가에게 관심을 보였다. 카마빙가의 에이전트가 조나단 바넷이다. 바넷은 가레스 베일 에이전트로 유명세를 탔다.
카마빙가의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로 정평이 나 있다. 태클을 잘 하고, 상대 공격의 흐름을 잘 차단한다. 렌과의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말에 종료된다. 한 때 렌은 카마빙가의 이적료로 8000만유로까지 원했지만 계약 종료가 1년이 채 남지 않아 팔기로 내부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앞서 파리생제르맹은 이번 여름에 공격수 메시, 골키퍼 돈나룸마, 센터백 라모스, 미드필더 바이날둠 등을 대거 영입했다.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해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들을 구성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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