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MC 하루가 대세 MC 다운 입담과 센스를 자랑했다.
MC 하루는 지난 23일 오후 진행된 T1419(티일사일구) 싱글 3집 'BEFORE SUNRISE Part.3'(비포 선라이즈 파트 3)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 진행자로 참석, 남다른 섬세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하루는 한층 더 훈훈해진 비주얼로 무대에 등장, 동안 외모에 잘생김을 더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MC 하루는 "멤버들이 발열 체크도 열심히 하고 준비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는가 하면, 활기찬 인사로 쇼케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MC 하루는 "T1419는 데뷔 때부터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있었다", "따로 영상을 찾아봤었다", "언어 공부도 열심히 했다고 들었다" 등 미리 T1419에 대해 공부한 지식을 뽐내며 철저한 준비성을 내비치는가 하면, 아티스트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진행 실력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MC 하루는 "이번이 3부작 앨범인데, 혹시 4부작 앨범으로 이어지는 것인가", "비활동기 근황은?" 등 질문을 건네며 팬들의 궁금증도 해소시켰고, 진행자로서 현장의 원활한 소통을 책임지며 유쾌함까지 선사했다.
특히 MC 하루는 T1419의 신곡 'FLEX'(플렉스)에 맞춰 머니건을 준비, 센스 넘치는 선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고,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으로 글로벌 팬들의 호응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MC 하루는 쇼케이스 직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T1419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 "신곡 플렉스만큼이나 화려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돌아온 티둥 동생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멘트를 덧붙여 넘치는 애정 공세를 보여줬다.
한편, 우주소녀, 드리핀, 골든차일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쇼케이스를 비롯해 각종 행사에서 소통과 친근함으로 활약을 펼쳤던 MC 하루는 T1419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4일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의 첫 솔로 앨범 쇼케이스까지 진행,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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