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유명가수'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싱어게인2' 참가자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JTBC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 (이하 '싱어게인2')가 2021년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참가자 모집 영상을 공개했다.
'싱어게인'은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작년 방송된 시즌1은 참가자들이 이름이 아닌 '번호'를 달고 참가하는 신선한 포맷, 이름없는 가수들의 숨겨진 사연과 매력 넘치는 무대의 발굴로 오디션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한 평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동료 가수로서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심사평으로 훈훈함을 더하며 '착한 오디션'으로 호평 받았다. 12%에 육박하는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과 주간 화제성 1위는 물론, 2,500만 뷰를 기록한 TOP3 이무진의 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클립 영상들이 폭발적 조회 수를 기록하며 방송 후에도 온라인 화제성을 이어갔다.
첫 시즌 TOP3에 오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을 비롯한 갓 유명가수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시즌2에서는 어떤 새로운 무명가수들이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싱어게인2'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리즈,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의 윤현준 CP가 기획을, '독립만세'의 채성욱PD가 연출을 맡는다.
금일 유튜브 및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은 첫 시즌 참가자들의 무대 장면과 함께 TOP3에 오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내레이션을 담았다. 오디션에 앞서 "제 이름을 아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요" "저를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라며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던 참가자들은 계급장을 떼고 오롯이 실력만으로 빛나는 무대를 펼쳤다. 여기에 "무명이라는 낙인 뒤에 가려진 빛나는 도전들" "'실패'라는 단어로 본인을 규정하지 않았으면" "도전 앞에 설레던 그때의 나를 다시 만나세요"라며 시즌2에 찾아올 무명가수들을 응원하는 TOP3의 목소리가 더해져 울림을 선사한다.
'싱어게인' 측은 현재 시즌2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나이, 국적, 장르를 불문하고 한 장이라도 본인 노래로 앨범(싱글 포함)을 발매한 경력이 있는 가수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싱어게인' 시즌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나를 부르다! '한 번 더 오디션'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두 번째 시즌은 2021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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