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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딸 윤슬 양의 50일 기념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예쁘고 귀엽다"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윤슬 양은 깜찍한 원피스에 리본 머리띠를 하고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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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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