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의 재치는 여전했다.
AS로마는 2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의 2021~20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개막전에서 3대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무리뉴 감독은 이탈리아 무대에서 가장 빨리 50승을 달성했다. 그는 세리에A 77경기만에 50승에 도달했다.
이탈리아에서 새 역사를 쓴 무리뉴 감독. 그는 경기 중 여유로운 모습도 보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무리뉴 감독이 상대의 시간을 빼앗기 위해 우스꽝스러운 시도를 했다. 다리 사이로 공을 굴렸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AS로마가 1-0으로 앞서던 전반 31분. 볼 경합 과정에서 AS로마가 공격권을 잃었다. 피오렌티나의 볼. 무리뉴 감독은 스로인을 위해 터치라인 근처로 다가오는 상대 선수를 향해 다리를 거는 시늉을 보였다. 시간을 보내기 위한 의도.
데일리스타는 '팬들은 무리뉴 감독의 익살스러운 행동에 웃음을 표했다. 무리뉴 감독의 모습을 매우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그가 다시 돌아왔다', '이것이 내가 무리뉴 감독을 좋아하는 이유', '나는 무리뉴 감독의 팬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07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이시영, 이혼→전 남편 배아 이식으로 얻은 딸과 ‘첫 가족 여행’ “아들 질투까지” 행복 근황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이민우, '불참' 신혜성 언급 없었다…결혼식 현장 공개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침묵의 덫'에 걸린 '캡틴' 손흥민의 항변 "기량 떨어졌다고 생각 안해, 때가 되면 스스로 내려놓을 것"
- 3.'1435억' 계약해 놓고 빅리그 콜업 계획 없다니 이해불가, 시애틀 유망주 1위 대박쳤지만 "마이너에 더 머무른다"
- 4.첫 선발 등판하는 날 새벽 5시 긴장감에 헛구역질…1회 첫 타자 볼넷 내줬는데 '노히트 노런' 대반전, 9회 2사 128구째 시속 150km 직구로 12번째 삼진[민창기의 일본야구]
- 5.'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