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이 해리 케인의 잔류에 대해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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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산투 감독은 파수스 데 페헤이라와의 2021~2022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2차전을 하루 앞둔 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케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케인은 이 날 아침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 잔류를 천명했다. 지난 시즌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 맨시티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맨시티행을 놓고 토트넘과 계속 갈등을 빚었다. 그러나 결국 팀을 이기지 못했다. 맨시티행의 마음을 접었다.
누누 산투 감독은 "대단하고 환상적인 소식이다. 케인이 합류했을 때부터 그는 열심히 하며 자신의 가치를 보여줬다. 훈련 중 보여준 그의 태도는 대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끝났다. 케인은 우리와 함께 한다. 내일 경기에 옵션이 될 것이다. 모든 이들에게 좋은 뉴스"라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와 함께해서 너무나 기쁘다. 이번 시즌에 새로운 옵션을 하나 더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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