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계획은 확고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6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맨시티에 합류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카라바오컵 등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2~2023시즌까지 맨시티와 계약한 상태다.
미러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 뜨거운 시즌을 보냈다. 그는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에는 국가대표팀으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휴식을 취해야 한다. 나는 멈춰서서 봐야한다. (다음 역할은) 국가대표팀"이라고 말했다.
미러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을 거치며 최고의 감독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팀을 떠난 뒤 어느 계획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 브라질 대표팀의 강점을 말했다'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브라질은 환상적인 팀이다. 함께 일했던 선수도 있다. 멋진 선택"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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