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환승연애' 출연자들이 더욱 솔직하고 과감한 데이트를 이어간다.
2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10화에서는 'It's about time'이라는 에피소드를 주제로 한층 더 적극적으로 변하는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역대급 상황이 연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출연자들은 극과 극 온도차를 보이는 데이트를 이어가며 설렘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에 있던 말을 건네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진심을 전하는 출연자의 모습에 영상을 지켜보던 김예원은 "한 방에 녹아버릴 것 같다"면서도 "회 마다 한 명씩 반하게 되는 것 같다"고 놀라워한다.
또한 유라는 한 출연자가 데이트를 준비하며 의상을 놓고 고민에 빠지자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하며 "제 말 들리시죠?"라고 '아바타 소개팅' 버금가는 집중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진지하게 이어졌으면 하는 커플들까지 나열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얻을 예정이다.
더불어 데이트를 통해서 출연자와 X 간의 은밀한(?) 교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패널들은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고. 사이먼 도미닉은 "너무 떡밥이 없는 거 아니냐"며 또 어떤 반전이 펼쳐질지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출연자들 간의 감정선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가운데 삼각관계를 두고 온탕과 냉탕 같은 상황이 펼쳐진다는 후문이다. 같은 공간 속, 달콤하면서도 잔인한 장면에 패널들까지 한 동안 말문을 잇지 못한다고.
흔들림 없을 것 같던 관계에 부는 새로운 바람. 과연 출연자들은 X, 혹은 누군가와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매회 놀라운 에피소드로 모두의 혼을 쏙 빼놓고 있는 '환승연애'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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