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득점 머신' 레반도프스키(33·뮌헨)이 시즌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벌써 새 시즌 정규리그서 5골을 터트렸다. 득점 페이스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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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29일 새벽(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벌어진 헤르타 베를린과의 분데스리가 홈경기서 혼자 3골을 터트렸다. 머리로 두골, 왼발로 한골을 뽑았다. 1-0으로 앞선 전반 35분 레반도프스키는 첫골을 머리로 해결했다. 3-0으로 크게 리드한 후반 25분에는 왼발로, 후반 39분에는 다시 머리로 득점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뮌헨이 5대0 대승을 기록했다. 유럽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레반도프스키에게 첫 평점 10점 만점을 주었다.
앞서 그는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개막전에서 첫 골, 직전 쾰른전에서 다시 한 골을 기록했다. 이번 해트트릭으로 리그 3경기 연속골로 5골을 기록 중이다. 도르트문트와의 슈퍼컵에서도 2골을 뽑았다. 그가 지난 시즌 자신이 세운 대기록을 다시 갈아치울 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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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리그 41골을 뽑아,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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