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수미X정명호X조이 3대가 뭉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96회는 '너의 웃음은 나를 춤추게 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조이네는 3대가 모여 여름휴가를 보낸다. 여름 더위도 날리는 이들 가족의 유쾌함이 시청자들의 안방에도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 꼭 닮은 김수미, 정명호, 조이 3대가 담겨있다. 유전자의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는 가족 사진이 보는 것만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장난감을 들고 요리 놀이에 열중한 조이에게서 '손맛 장인' 김수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이날 정명호는 조이를 위한 여름휴가를 기획했다. 이번 휴가에는 서효림을 비롯해 조이의 할머니 김수미와 또 하나의 가족(?) 윤정수가 함께해 더욱 특별했다는 전언이다.
조이는 김수미의 등장에 방긋 웃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손녀의 미소라면 무엇이든 하는 김수미는 도착하자마자 깜찍한 춤으로 조이의 흥을 돋우었다고. 그러나 이렇게 신나게 놀던 중 조이의 한 마디에 쩔쩔매는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는데. 3대 중 서열 1위가 조이임을 실감하게 하는 이 순간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김수미는 며느리 서효림에게 가문의 손맛 비법을 전수하기도 했다고. 김수미가 죽기 전 꼭 알려주고 싶었다는 반찬 레시피부터, 손녀 조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된장국 레시피까지. 손맛으로 유명한 김수미의 특급 요리 비법에 시청자들의 귀도 쫑긋 열릴 예정이다.
이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수미표 집 밥 먹방이 시작됐. 이때 먹방 요정 조이의 남다른 리액션이 할머니 김수미를 뿌듯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수미의 비법이 가득한 한 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할머니 김수미를 행복하게 만든 조이의 리액션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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