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미도가 주말 가족의 시간을 보냈다.
이미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게 얼마 만의 한강에서 라면인가. 반숙란을 올려 먹으라 들었읍니다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에는 남편과 아들을 데리고 한강 나들이를 떠난 이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이미도는 이어 "신나게 모래놀이 하고 졸려 해 업고 들어오는데 결국 잠듦"이라며 현실 육아의 모습을 전했다.
"무거웠다"라던 이미도는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라며 가족들간의 시간을 행복해 했다.
이미도는 "아빠 무등타고 엄청 무서워 했는데 사진이 왜 이리 아름답고 난리. 무서워서 눈썹이 4시 40분"이라고 농담했다.
한편 이미도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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