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눈이 옳았다.'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리버풀이 원했고, 이번에는 토트넘이 영입을 고려했다.
트라오레는 맨유전에서도 자신의 장단점을 과감없이 드러냈다. 브루노 라즈 감독이 이끄는 울버햄턴은 30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0대1 패배. 하지만 이날도 트라오레는 빠른 발과 막강한 힘을 앞세워 상대를 놀라게 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폭발적 재능을 가진 트라오레를 내보낸다는 것은 울버햄턴의 광기일 것이다. 트라오레를 설명할 때 클롭 감독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공을 되받아 칠 수 없다는 것이다. 울버햄턴은 역습으로 수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개막 3경기에서 무려 50차례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좋은 기회를 결과로 만들지 못했다. 트라오레가 얼마나 좌절감을 느끼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라오레는 스피드, 파워, 드리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그러나 마무리 능력에서는 아직 물음표가 따라 붙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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