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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8월 31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손흥민은 축구대표팀이 훈련하는 파주 NFC에 입소한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월 2일 이라크전과 7일 레바논을 상대로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를 갖는다.
손흥민은 최근 본인의 통산 200번째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시즌 2호 골을 기록하며 EPL 200경기 출전을 자축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은 국가대표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을 위해 다시 뛴다.
반바지와 트레이닝복을 입고 편안한 복장으로 입국장을 나선 손흥민은 입국장을 찾은 많은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다정하게 인사했다.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은 바쁜 일정에도 카타르월드컵 최종 예선을 준비한다. 손흥민은 지난 6월 월드컵 2차예선 이후 대표팀에 다시 합류했다. 인천공항=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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