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들에게 상처를 준 것은 바르셀로나가 몇몇 사람들이다."
Advertisement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 메시가 입을 열었다. 올 여름 이적시장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메시였다. 바르셀로나와 동의어와도 같았던 메시는 재계약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의 재정적 어려움 때문이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퇴단 기자회견을 하며 "팀에 남고 싶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메시는 곧바로 자신을 그토록 원했던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지난 메시의 파리생제르맹 데뷔전은 스페인 내에서 무려 220만명이 지켜볼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여전히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난 것을 믿지 못하는 팬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바르셀로나 팬들은 오죽할까.
Advertisement
호르헤는 메시의 데뷔전 후 다시 스페인으로 넘어왔다. 그는 '메시 가족들이 바르셀로나에 화가 나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단지 몇몇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았을 뿐이다. 그게 다다"고 했다. 전현 집행부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메시가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뛴 모습을 본 소감을 말해달라고 하자 "그게 인생"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