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간 최고의 아시아 해외파 선수'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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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홈페이지는 31일(한국시각) '손흥민 아즈문, 타레미 등 AFC 인터내셔널 선수 주간 투표'라는 제하의 설문조사에서 손흥민(토트넘)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을 후보에 올려놓았다.
총 10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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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비롯해 정우영이 있고, 이란 사다르 아즈문(제니트), 메흐디 타레미(FC포르투), 아미르 아베드자데흐가 포함돼 있고 일본에는 후루하시(셀틱), 엔도(슈투트가르트), 모리오카 등이 포함돼 있다.
손흥민은 맨 처음으로 소개돼 있다. 지난 EPL 왓포드전 세트피스 상황에서 프리킥 골을 터뜨리면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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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8월 31일 오후 9시 현재, 손흥민의 득표율은 3.29%에 불과하다. 정우영 역시 0.25%. 1위는 타레미로 47.12%의 압도적 1위. 그 뒤를 아즈문(30.89%)이 뒤를 잇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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