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음바페 영입 실패한 레알 마드리드, 1월만 기다린다.
레알 마드리드가 파리생제르맹(PSG)의 특급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실패했다. 하지만 포기는 없다. 내년 여름 그가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 데려오기 위해 1월부터 작업을 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레알은 이번 여름 음바페를 데려오기 위해 PSG에 3번의 제안을 했다. 특히, 이적 시장 마감일에는 총액 2억2000만유로 규모의 천문학적인 제안을 했다. 그러나 PSG가 퇴짜를 놨다.
문제는 음바페가 PSG와 연장 계약을 맺을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 음바페와 PSG의 계약은 내년 여름 종료된다. 음바페는 내년 1월부터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이적에 관한 얘기를 나눌 수 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레알이 음바페와 접촐할 수 있는 1월만 기다릴 것이며, 그 시간이 되면 사전 계약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 이적료가 들지 않기에, 음바페에게 더욱 큰 규모의 계약을 안겨줄 수 있다.
최근 리버풀도 음바페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음바페의 마음은 이미 레알로 향해있다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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