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를 위해 잠시 비워둔다더니….
FC바르셀로나의 새로운 10번이 탄생했다. 안수 파티다. 그동안 FC바르셀로나의 10번은 리오넬 메시의 몫이었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로 메시를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보냈다.
메시가 떠난 지 한 달. FC바르셀로나의 새로운 10번이 탄생했다. 파티다. 영국 언론 미러는 1일(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가 팀의 새로운 10번을 공개했다. 메시가 떠난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파티가 메시의 뒤를 이어 10번을 달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FC바르셀로나는 메시가 떠난 뒤에도 메시의 유산을 고려했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회, 코파 델 레이 7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회 우승을 기록했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 역대 최고의 선수로 지위를 굳혔다. 그가 떠난 뒤 일부 선수가 10번을 받을 것이란 얘기가 돌았다. 하지만 그 누구도 10번을 달지 않은 채 한동안 공석으로 뒀다'고 전했다. 한때 스페인 언론을 통해 한시적 결번 가능성 얘기가 나왔다.
이제 FC바르셀로나의 새 10번은 파티다. 2002년생 파티는 FC바르셀로나의 차세대 스타로 꼽힌다. 현재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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