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판타지 호러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송운 감독, 슬기로운 늑대 제작)가 10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였다.
런칭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100만 뷰를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한 판타지 호러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가 이번에 공개한 티저 예고편은 결계가 부서진 학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상황을 신비롭고 오싹한 분위기와 함께 담아내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원작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을 예고한 대로 퇴마 소재와의 결합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들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의 원작은 올해 발매 20주년을 맞은 국산 PC 패키지 공포 게임의 전설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바탕으로 한다.
여기에, 위험으로 가득한 학교의 어둠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 희민을 연기한 강찬희 배우의 단호한 표정과 비밀을 감춘 듯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소영 역의 박유나 배우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두 배우 모두 '스카이 캐슬'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환상의 호흡을 인정받았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 번 보여줄 그들의 활약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늦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공포 판타지 영화다. 10월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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