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매체 디 애슬래틱이 토트넘이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23·아스널)를 영입하지 않은 이유가 탕강가(22·토트넘)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영건 탕강가가 리그 초반 너무 잘 해줬기 때문에 도미야스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탕강가는 도미야스와 쓰임새가 비슷하다. 원래 센터백 출신이지만 지금은 오른쪽 풀백으로 뛰고 있다. 그는 누누 산투 감독으로 새롭게 출발한 토트넘의 리그 개막 후 3경기서 모두 선발 출전했다. 특히 맨시티와의 개막전에서 스털링 등 상대 측면 공격을 잘 막아냈다. 토트넘은 리그 3경기를 모두 1대0 승리해 깜짝 선두를 달렸다. 맨시티를 시작으로 울버햄턴, 왓포드까지 연속 제압했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이 맨시티전과 왓포드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또 토트넘은 3경기 연속 클린시트(무실점)를 기록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초반 당시 이탈리아 볼로냐 소속이었던 도미야스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했고 구단간 접촉까지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도미야스에 대한 관심이 뚝 떨어졌다. 도미야스는 결국 이적 시장 말미에 토트넘의 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이적 계약했다. 이적료는 1700만파운드로 알려졌다. 대신 토트넘은 브라질 출신 정통 오른쪽 풀백 에메르송 로열을 FC바르셀로나에서 영입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