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2002년 출시한 오디세이 DFX 퍼터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DFX 퍼터는 2002년 처음 출시 당시 블랙 컬러 디자인으로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화이트 핫 퍼터와 쌍벽을 이뤘던 오디세이 대표 모델.
2002년 제품과 차이 점은 오디세이 역사상 가장 부드러운 소재를 인서트 페이스로 장착했다는 점. 화이트 핫 인서트 보다도 약 20% 더 부드럽게 제작돼 보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한다.
소재가 부드러워진 것과 반대로 외관은 더 강렬해졌다. 헤드 전체를 감싸는 은은한 올 블랙 디자인이 한층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헤드 디자인은 오디세이를 대표하는 핵심 모델 1번, 7번(2022년 출시 예정), 더블 와이드(Double Wide), 로시(Rossie), 투볼(2-Ball) 총 5가지로 출시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DFX 퍼터는 2002년 출시 당시 특별한 터치감으로 골퍼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오디세이의 대표적인 제품"이라며 "최신 감성으로 재해석해 돌아온 21년형 DFX 퍼터를 통해 올 블랙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과 오디세이만의 타구감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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