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한숨 돌렸다. 제이든 산초(맨유)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5일(한국시각) '뉴캐슬전은 산초의 경기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최근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산초가 부상으로 소속팀 복귀한다. 하지만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산초는 11일 열리는 뉴캐슬과의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다. 산초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만 7300만 파운드. 그는 개막 세 경기에 나섰지만, 풀 타임은 없다. 8월30일 울버햄턴 원정에서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잡았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뉴캐슬전 헤드라인을 장식할 수 있다. 호날두의 복귀전으로 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뉴캐슬전은 산초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가 될 것이다. 산초가 부담 없이 뛴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산초는 동료들과 연계해 수비수 따돌리는 것을 좋아한다. 뉴캐슬전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구현하고자 하는 많은 전술과 아이디어를 입증해야 하는 무대다. 맨유는 이제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산초는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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