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더 트롯쇼'에서는 장민호의 "사는 게 그런 거지" 등장과 함께 상위권 순위 변동이 시작됐다.
6일 오후 방송하는 '더 트롯쇼'에서는 8월의 차트를 분석하고 다시 보고 싶은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월간 더 트롯쇼'가 펼쳐진다.
지난 생방송에서 장민호의 "사는 게 그런 거지" 가 순위 차트 등장과 함께 1위 후보에 진입하고 3위에 등극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중상위권에서는 기존 곡들의 순위 변동이 보이기 시작했다.
40위로 첫 진입한 허찬미의 "사랑의 자판기"에 이어 33위를 차지한 강혜연의 "척 하면 척"이 "왔다야"에 이어 또 인기몰이 중이다. 또, 지난 달 보다 4계단 점프해 19위를 차지한 홍진영의 "잘 가라"와 17위를 차지한 애절 보이스의 주인공 양지은 "사는 맛"까지 여성 트롯가수들의 저력을 보였다.
또,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에 이어 또 상위권에 랭킹한 송가인의 "엄마아리랑"은 8위를 차지해 트롯 대세임을 입증했다. 지난 달 1위를 차지한 영탁은 "찐이야"에 이어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7위를 차지하며 10위 안에 2곡을 올렸다. 지난 달에 이어 4위를 연속 차지한 김희재의 "따라따라와"가 다음 달 1위 후보에 오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트롯쇼'는 장민호, 박군, 영탁, 김희재, 태진아, 송가인, 정동원, 양지은 진성, 장윤정, 박서진, 임서원, 양지원, 김중연, 강혜연, 김호중, 설운도, 강진, 조명섭 등의 무대로 꾸며지며 6일 오후 9시 SBS FiL과 SBS MTV 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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