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미국LA기반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말본골프(Malbon Golf)가 21가을시즌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말본골프는 특정 장르나 컨셉에 갇히지 않는다는 브랜드 본질을 마케팅에 접목하며 기존 골프웨어 마케팅 궤적과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는 확실한 자기 주장과 남다른 독창성을 추구하는 MZ(밀레니얼+Z)골퍼의 취향과 맞닿아 있으며, 이번 '말본골프'의 브랜드 필름은 골프룩을 전면에 내세운 기존 골프웨어 광고와는 차별화된 접근으로 브랜드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선사한다.
골퍼로서 발돋움하는 한 남성의 성장기와 그걸 돕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한편의 영화처럼 직관적, 스타일리시한 영상메시지로 전한다.
'골프는 인생(Golf is life)' 이란 한 마디로 여운을 남기는 이번 브랜드 필름은 자동차문화 기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피치스(Peaches)'가 촬영,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영상 속 등장하는 과감한 디자인의 스태디움 자켓, 그리고 와인, 그린 등 풍성한 색감과 말본골프 상징인 골프공 캐릭터 버킷(BUCKETS) 로고를 강조한 의류는 영화적 느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하나의 오브제처럼 여겨질 뿐, 골프웨어 광고로는 보여지지 않는다. 이는 패션을 하나의 장르로만 보지 않고, 아트, 컬쳐 등의 다양한 요소들과 어우르기를 좋아하는 브랜드 창립자 '스티븐 말본'의 철학을 녹인 것.
말본골프는 이번에 공개한 감도 높은 브랜드 필름 공개를 비롯해 향후에도 트렌드에 민감한 2030 MZ골퍼와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말본골프 마케팅부문 총괄 이영미 이사는 "이번 시즌 말본골프의 브랜드 필름처럼 기존 시장에서 보여지지 않은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말본골프의 매력을 다각도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선보일 것"이라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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