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송가인이 코로나19 완치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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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7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는데 이제 괜찮다. 건강 잘 챙기며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8월 29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로 이동해 치료에 전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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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팬카페 '어게인'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어게인 여러분. 가인이 소식 듣고 많이 놀라셨죠? 좋은 소식 들려드려야 하는데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지금 생활치료센터에 도착해서 안내에 따라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하루빨리 음성 판정받고 울 어게인께 인사드릴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 마스크 잘 착용해 주시고 개인방역 철저하게 해달라. 건강한 모습으로 곧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송가인은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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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송가인 글 전문.
가인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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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는데, 저는 이제 괜찮아요!
건강 잘 챙기면서 열심히 활동 할게요 !
여러분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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