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12년만에 맨유로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 경호팀을 고용했다.
'데일리 미러' '스타' 등 영국 매체들은 6일 '호날두의 보디가드팀 고용'을 기사로 다뤘다.
갱, 강도들의 축구선수 자택 침입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상황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군-경 출신으로 구성된 보디가드팀을 고용했다는 내용이 골자다.
보도에 따르면, 경호팀은 강력범죄자를 다루는 특별한 훈련을 받은 정예 요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방탄차를 몬다.
호날두가 외출할 때면 근접거리에서 호날두의 안전을 책임지고, 호날두 패밀리가 집에 있을 때에는 집 곳곳에 설치된 수십대의 카메라로 24시간 감시한다.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보다 먼저 출동할 것이라고 '미러'는 전했다.
호날두가 체셔의 부호촌인 '골든 트라이앵글'에 마련한 거처에는 '패닉 룸'(대피소)까지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로 돌아온 호날두는 오는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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