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는 또 다시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타깃은 바이에른 뮌헨 윙어 르로이 사네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7일(한국시각) '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이 르로이 사네를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원하면 3명의 선수와 스왑딜까지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출신 사네는 강력한 윙어다. 샬케를 거치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고, 2020년부터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다. 단, 부상과 부진으로 경기력이 침체된 상황.
뛰어난 스피드와 강력한 활동력을 바탕으로 한 '천재형' 선수다. 사기적 돌파가 위력적이고 수비 가담 능력도 준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투헬 감독은 그의 기량에 매료됐고, 첼시의 시스템에서도 필요한 선수라고 인정했다. 새롭게 영입한 로멜로 루카쿠와 호흡을 맞춘다면 첼시의 공격 아킬레스건을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사네의 입지는 그리 좋지 않다.
익스프레스지는 '첼시 투헬 감독은 자신의 전술에 쓰기 쉽지 않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전술적으로 원하는 선수를 가지고 있다. 허드슨-오도이, 풀리식, 그리고 지예흐다. 3명의 선수와 스왑딜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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