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들어와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적은 변함없다. 4위다.
영국 더 미러지는 9일(한국시각) '슈퍼 컴퓨터의 최종 예측은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이다. 호날두가 들어왔지만, 맨유는 여전히 리그 4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맨유로 복귀했다. 2013년 이후 맨유는 리그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맨유는 리그 정상에 오르기 위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알찬 보강을 했다. 제이든 산초, 라파엘 바란 등을 영입했다. 여기에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했던 호날두를 데려오면서 화룡점정을 찍는 듯 했다.
하지만, 슈퍼 컴퓨터의 예측은 냉정했다. 축구 전문 통계사이트 인포골이 슈퍼 컴퓨터를 통한 예측에 따르면 '1위는 맨시티 2위는 첼시 3위가 리버풀 4위가 맨유'로 나타났다. 5위는 레스터시티, 6위가 손흥민의 토트넘이다.
그들의 예측에 따르면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가 결국 리그 타이틀을 차지할 것이고, 첼시가 그 뒤를 이을 것이라 예상했다. 또, 강등팀은 노리치 시티가 1순위. 그 뒤를 왓포드와 크리스탈 팰리스로 예측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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