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1억 파운드(약 1624억원)다.
독일 빌트지는 14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는 주드 벨링엄의 이적료가 1억 파운드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벨링엄의 영입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올해 18세인 주드 벨링엄은 제이든 산초와 함께, 전세계 명문 클럽들이 주목했던 신예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중원의 모든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
좋은 수비력을 지니고 있고, 스피드와 테크닉을 겸비한 독일의 차세대 에이스다.
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은 '주드 벨링엄의 잠재력이 더 높다'고 평가한 바 있다.
그동안 벨링엄을 노리던 팀은 3팀이다. 리버풀을 비롯해, 첼시, 바이에른 뮌헨이 있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주목하고 있다. 불과 이틀 전만 해도 영국의 매체들은 그의 이적료를 약 8000만 파운드로 추정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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