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버지를 따라 왔다.
맨유로 복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라 그의 아들도 맨유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3일(한국시각) '호날두의 아들이 맨유 아카데미에 도착했다. 네마냐 마티치의 아들과 아카데미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가 2009년 이후 무려 12년 만에 맨유로 돌아왔다. 최근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에서의 두 번째 데뷔전부터 뜨거웠다. 그는 11일 열린 뉴캐슬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 선발 출격해 두 골을 넣었다. 팀의 4대1 완승을 이끌었다.
데일리스타는 '맨유가 호날두 한 명에 만족하지 않았다. 호날두 주니어도 그의 아버지 뒤를 이어 맨유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호날두 주니어는 이전에 유벤투스 유스팀에서 그의 재능을 발휘했다. 흥미롭게도 호날두의 아들은 웨인 루니의 아들과 같은 연령대'라고 전했다.
한편, 호날두는 과거 아들에 대해 "내 아들이 그의 아버지처럼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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