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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성황리에 막을 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는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의 '09년 우승자 김효주와 준우승자 장하나, '13년 준우승자 최혜진이 우승을 다투는 모습이 펼쳐졌다. '18년 우승자 이예원 선수는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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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목할 선수는 국가대표 황유민(신성고 3년), 이정현(운천중 3년) 그리고 국가상비군 박예지(수성방통고 1년), 나은서(수성방통고 1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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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지는 지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해 4라운드 최종 합계 8오버파 296타로 공동 27위에 올라 아마추어 1위를 수상하면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나은서는 가장 최근에 열린 '송암배 아마대회'와 '매경 솔라고배 아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샷 점검을 마치고 제14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정조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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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관계자는 "한국 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미래의 세계랭킹 1위를 꿈꾸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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