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지난 13일 'skylife 보호종료청소년 SOS 장학금 지원사업'의 첫 지원대상자들을 선발하고 보호종료청소년 SOS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skylife 보호종료청소년 SOS 장학금 지원사업'의 1호 신청자이자 지원대상자인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한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SOS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당 장학금 사업의 지원 대상인 보호종료청소년은 공동 양육시설이나 아동 보호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현행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가 되어 의무적으로 보호시설에서 퇴소하게 된 청소년을 말한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러한 보호종료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skylife 보호종료청소년 SOS 장학금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했다. 지난 8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3개월 동안, 수시로 지원 신청을 받고 한 달 단위로 지원대상자를 선발하여 학자금이나 생활자금, 치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SOS 장학금을 후원한다.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보호종료청소년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SOS 장학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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