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제시 린가드(맨유)가 자신의 실수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다.
린가드는 1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지난 밤은 아팠다.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그것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기를 바란곤 한다. 언제나 구단과 팀,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남겼다. 이어 '어제 경기 패배에 있어 나의 일부 모습에 화가 났다. 축구에서 실수는 일어난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일어날 것이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하루 전날인 15일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F조 1차전 영보이스(스위스)와의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제골을 넣는 등 좋은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1-1로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영보이스의 결승골이 나왔다. 린가드가 수비에 가담한 뒤 백패스를 했다. 이 패스는 영보이스의 조르당 시바츄에게 그대로 향했다. 시바츄가 바로 골로 연결했다.
린가드는 고개를 푹 숙이며 괴로워했다. 린가드에게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린가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쉬움과 사과의 뜻을 표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