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자신이 애용하는 운동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지난 17일 유튜브채널 '혜성이'에 '운동 잘되는 운동복·레깅스·운동화·모자 대방출. 운동 아이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혜성은 첫 번째 운동 아이템으로 스포츠 브라를 언급했다.
그는 "운동할 때 스포츠 브라가 되게 중요하다"며 "일반 브라를 하면 운동할 때 가슴이 흔들린다. 충격이 가슴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충격을 흡수 시켜주는 스포츠 브라를 착용한다. (가슴살이)너무 쳐지거나 빠지지 않게 한다. 필라테스나 요가 같이 속 근육을 쓰는 운동은 크게 필요하지 않지만 런닝을 많이 할 때는 스포츠 브라를 무조건 입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옷장 속에 크롭티도 보였다. 이혜성은 "짧아서 귀엽다. 운동할 때 크롭을 입으면 뱃살이 보이니까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나는 배가 나올 때 일부러 크롭을 더 입으려고 한다. 그러면 뭔가 '여기 빨리 빼야겠구나' 자극이 된다"고 크롭티를 선호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날의 이혜성 운동 패션이 공개됐다.
이혜성은 남색 모자와 검정색 크롭티, 하얀색 시스루 하의 등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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