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공식 SNS에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추석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한복을 멋스럽게 차려입고 "우리 모두의, 그리고 아미 여러분들의 소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라며 "조금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아미 여러분들과 함께할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건강에 유의하라는 인사에 이어 "다 함께 모이기 어려운 시기여서 아쉽지만 가족, 친척분들과 (전화) 통화나 메신저로 안부 인사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추석 인사 영상뿐만 아니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복 맵시가 돋보이는 사진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에 임명된 방탄소년단은 추석 연휴기간에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특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추석 연휴기간인 20~22일 사흘간 매일 오후 6시 JTBC2에서 지난해 방영됐던 '인더숲 BTS편 시즌1'(In the SOOP BTS ver. Season 1) 몰아보기가 편성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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