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니콜라스 데 라 크루즈의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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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우루과이 국가대표이자 리버플라테의 간판 스타 데 라 크루즈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를 데려오기 위해 세비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쟁에 돌입할 태세다.
24세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데 라 크루즈는 내년 겨울 현재 소속팀과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데 라 크루즈는 아르헨티나를 떠나 더 큰 무대에서 뛰고 싶어하는 열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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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피차제스'는 맨유가 데 라 크루즈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데 라 크루즈를 영입하려면 세비야와 아틀레티코와의 경쟁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데 라 크루즈는 미드필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 득점력을 고루 갖춘 스타일이다. 리버플라테에서 130경기를 뛰며 23골 29도움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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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같이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뛰는 에딘손 카바니가 이번 여름 그의 영입을 맨유에 적극 추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데 라 크루즈를 데려오려면 최소 1600만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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