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 바르셀로나의 시즌 초반 부진에 따라 경질설이 나돌던 로날드 쿠만 감독이 일단은 팀 지휘를 이어갈 전망이다.
Advertisement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2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0대0으로 비긴 카디스 원정경기를 마치고 바르셀로나로 돌아가는 길에 호안 라포르타 회장과 대화를 나눴다.
이 매체는 "라포르타 회장은 대화를 나눈 이후 쿠만 감독의 미래에 관해 극단적으로 결정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마르카'는 다가오는 3연전, 레반테~벤피카~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이 쿠만 감독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컵포함 3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특히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에서 0대3으로 패한 뒤 여론이 급격히 악화됐다.
쿠만 감독은 카디스전에서 퇴장을 당해 레반테전을 지휘할 수 없다.
Advertisement
한편, 유럽 매체들은 벌써부터 쿠만 감독의 후임에 관해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대표팀 감독이 유력 후보로 점쳐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속보]'무릎십자인대 파열'은 아니다. 폰세 IL 등재 상당 기간 결장..."올시즌 내 복귀할 수 있기를" TOR 감독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