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4000만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축구전문 SNS 매체 '433'가 24일 축구스타들의 세리머니 인기투표를 실시했다. 팔로워들이 어느 세리머니를 가장 선호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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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후보군에 손흥민(토트넘)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찰칵 세리머니'가 포함됐다. 양 손으로 네모를 만들어 오른쪽 눈 앞에 갖다대는 세리머니다. 손흥민은 "골 장면을 저장하고 싶어서"라고 새로운 세리머니를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의 '시우'('호우'),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의 마스크 세리머니를 비롯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리오넬 메시(PSG),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멤피스 데파이(바르셀로나), 킬리안 음바페(PSG), 에딘손 카바니(맨유) 등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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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0명 후보에 포함됐다는 데에서 유럽 내 위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게시글을 올린지 9시간이 지난 현재, 호날두의 '시우' 세리머니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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