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NEW 갈락티코' 파리 생제르맹(PSG)이 새로운 이슈에 직면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25일 PSG의 두 에이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의 불화설을 보도했다.
음바페가 PSG 동료에게 '네이마르가 내게 패스를 하지 않아'라고 푸념했다는 내용이다.
PSG는 25일 몽펠리에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 음바페가 교체아웃된 뒤 율리안 드락슬러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대0 승리했다.
이때, 벤치에 앉은 음바페가 기뻐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고 'RMC 스포츠'는 전했다.
이 매체는 "리오넬 메시가 영입한 이래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관계가 멀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음바페는 지난 12일 클레몽전 이후 컵포함 4경기 연속 침묵 중이다.
지난라운드인 메츠전에선 상대 골키퍼를 두 번이나 도발하는 행위로 인해 상대팀 감독으로부터 "행동을 똑바로 하라"는 핀잔을 들었다.
PSG는 이밖에도 시즌 초반 다양한 설에 휘말렸다. 메시가 교체돼 벤치로 들어오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의 악수를 거절한 행동이 '항명 논란'으로 번졌다.
이탈리아에선 백업 골키퍼로 전락한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불만설을 보도하며, 이르면 내년여름 유벤투스로 이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런 와중에 PSG는 몽펠리에전 승리로 개막 8연승째를 달렸다.
메시는 무릎 부상 여파로 지난 2경기에 결장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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