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브라더'(신근호 감독, 모그픽쳐스 제작)에서 대한민국을 뒤흔든 범죄 조직에 잠입한 형사 역으로 주연을 맡은 배우 정진운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르는 정진운이 '브라더'에서 범죄 소탕을 위해 조직에 위장 잠입한 형사 강수 역을 맡으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4인조 발라드 그룹 2AM으로 데뷔, 음악뿐만 아니라 TV 드라마, 예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정진운은 최근 전역 후 첫 복귀작인 '나만 보이니'를 통해 현실 밀착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
코믹 호러 '오! 마이 고스트', 스릴러 '친절한 경찰' 등 다양한 장르 영화에서 연 이은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하며 대세 반열에 올라선 그가 '열일 행보'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브라더'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세상의 비리에 맞서는 정의감 넘치는 신입 형사 강수로 변신하며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조재윤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시원한 액션 연기와 브로맨스 케미까지 선사,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더'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일생일대의 거래를 시작, 지독하게 꼬여버린 두 남자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강렬한 액션 시퀀스를 통해 리얼하게 그려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으며 명품 액션 연기와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사한 정진운과 조재윤부터, 변정수, 정인기, 조원희 등 믿고 보는 명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까지 더해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올 가을 최고의 범죄 액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브라더'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범죄 조직에 잠입한 형사와 거대 범죄에 잔뼈 굵은 조직의 실세가 다른 목적으로 한 팀이 돼 누구도 믿지 못할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정진운, 조재윤이 출연했고 '불량남녀'의 신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월 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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