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노리고 있다. 주인공은 에딘손 카바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스타는 '바르셀로나가 1월이적시장에서 카바니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부진한 초반을 보내고 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의 경질설이 이어지고 있다. 후임으로 사비 에르난데스 알 사드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감독, 요아킴 뢰브 전 독일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감독 거취와 별개로, 바르셀로나 운영진은 전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포인트는 공격진이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가 떠난 후 최전방의 무게감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헤라르드 피케를 최전방에 올려 롱볼전술을 할 정도다.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레이더망에 카바니가 포착됐다.
지난 시즌 맨유에서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한 카바니는 재계약을 택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가세로 존재감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등번호까지 뺏겼다. 바르셀로나는 카바니가 단기적인 해법이라 여기고,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이 좋지 않은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이적료 부담이 없다는 점도 고려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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