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교실 4세반. 달려 달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훌쩍 큰 딸과 함께 축구장에서 공놀이 중인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을 따라 열심히 달리고 있는 모녀의 똑 닮은 포즈가 사랑스럽다.
또한 한채아는 "어머님 여기서 연습하시면 안돼요. 축구 안 한지 너무 오래되서 나도 모르게 그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남다른 축구 실력을 자랑한 바 있는 한채아. 이에 딸의 축구교실에서 공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축구를 연습, 축구에 푹 빠진 한채아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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