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DGK(한국영화감독조합)와 중구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 중구, CJ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The CMR-DIRECTORS WEEK)이 넷플릭스 영화로 공개되었던 '승리호'(조성희 감독, 영화사 비단길 제작)를와 '콜'(이충현 감독, 용필름 제작) 그리고 미공개 해외 작품인 '파워 오브 도그'(제인 캠피언 감독)와 '신의 손'(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을 특별 상영한다.
특히 극장용 돌비 애트모스 (Dolby Atmos)로 제작된 '승리호'를 감독의 의도대로 구현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획으로 메가박스 코엑스 돌비 시네마관에서 상영을 예정하고 있다. 돌비 시네마관은 돌비의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HDR)과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ATMOS)를 적용하고, 맞춤형 설계를 토대로 관객이 영화에 몰입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영화관이다. 충무로 영화제는 뛰어난 수준의 그래픽 효과와 몰입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고자 했던 감독의 의도를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돌비 시네마에서의 상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승리호'와 '콜'은 상영 후 토크 프로그램인 '감감묻(감독이 감독에게 묻다)'의 진행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단순한 영화 상영이 아닌 상영 후 토크 프로그램인 '감감묻'까지 포함되어 있어,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감독들의 영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벌새'의 김보라 감독이 '승리호'의 조성희 감독에게 묻고, '마담 뺑덕'의 임필성 감독이 '콜'의 이충현 감독에게 묻는 심도 깊은 대화는 별도로 온라인에서도 중계된다. 특별 게스트도 논의 중에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영화제 측은 밝혔다.
그뿐 아니라, DGK(한국영화감독조합)의 조합원들만을 위한 특별 상영 프로그램도 있다. 제78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파워 오브 도그'와 은사자상 감독상을 수상한 '신의 손' 등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감독들이 만들어가는 영화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감독에게 우선적으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창작에 또 다른 에너지를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단편감독주간과 장편감독주간이 분리된 국내 유일의 2 in 1 영화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영화제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