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의 불화설이 끝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7일(한국시각)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리오넬 메시 때문에 선발에서 제외됐다고 주장하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돈나룸마는 이탈리아의 주전 골키퍼로 유로2020 우승에 힘을 보탰다. 잠재력을 인정 받은 돈나룸마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PSG로 이적했다. 하지만 그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등 총 10경기에서 단 2경기 선발에 그쳤다. PSG의 주전 골키퍼는 케일러 나바스.
스포츠바이블은 이탈리아 언론 코리에레 델라 세라의 보도를 인용해 '돈나룸마는 남미 선수들로 구성된 강력한 선발진에 의해 팀에서 제외됐다고 한다. 메시를 비롯해 앙헬 디 마리아, 네이마르 등은 나바스의 큰 지지자'라고 전했다. 메시와 마리아는 아르헨티나, 네이마르는 브라질 출신이다.
한편, PSG는 올 시즌 줄곧 불화설에 휩싸이고 있다. 메시 합류 뒤 킬리안 음바페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적을 원했다는 후문. 최근에는 음바페와 네이마르 사이에 패스 논란이 발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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