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여자배구 국가대표 6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6인 6색 역대급 무대를 꾸민다. '라디오스타' 4MC는 국대즈의 무대에 "더할 나위 없었다!"라고 찐 감탄하며, 레전드짤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배구 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과 함께하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오케이 공자매' 특집 1-2탄을 꾸민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6인은 이번 특집의 하이라이트로 단체 무대를 꾸민다. 캡틴 김연경을 필두로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이 단체로 무대에 올라 이한철의 노래 '슈퍼스타'를 열창한다. 특히 국대즈는 녹화 중 쉬는 시간에도 모여 노래 연습에 열을 올리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열정을 다했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감이 상승한다.
'라디오스타' 무대를 꽉 채운 국대즈 6인은 저마다 개성을 뚜렷하게 자랑하며 역대급 무대를 꾸민다. 특히 코트 위에서는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원팀'이지만, 노래를 부를 때는 개성 넘치는 '6인 6색'의 색다른 무대를 펼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국대즈가 꾸민 무대를 본 4MC는 "더할 나위 없었다!"라고 찐 감탄 하는가 하면, "분명히 MR 제거 버전 돈다"며 웃음 폭탄 '레전드 짤' 탄생을 예고했다고 전해져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이밖에도 여자배구 국대즈는 빵빵 터지는 국가대표급 입담을 자랑하며 수요일 밤 시청자들의 웃음 힐링 타임을 책임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의외의 개그캐' 매력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박정아는 특유의 '로우 텐션'과 포커페이스를 뽐내며 대활약한다. 특히 그의 레전드 짤들이 쏟아지며 이와 얽힌 사연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또 박정아는 고교 시절 KBS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광탈한 영상이 흑역사로 돌아다닌다고 고백한다. 박정아는 "바보라 빨리 떨어진 게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억울함을 호소(?)하며 출연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직 '라디오스타'에서만 들을 수 있는 국대즈의 코트 밖 이야기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수지와 양효진은 "우리의 큰 키를 실감할 때가 있다"며 의외의 장소에서 매너 다리를 장착해야만 하는 배구 선수들의 웃픈 '직업병'을 들려준다.
또한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는 백화점 할인부터 금융상담까지 다양한 V리그 구단별 복지(?) 혜택을 낱낱이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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