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TOP6가 지난주에 이은 '뽕심동체-미래일기' 두 번째 시간으로 불꽃 튀는 두뇌 싸움을 벌인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68회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멤버들의 행동을 예측해 보는 '뽕심동체-미래일기' 두 번째 시간을 맞아 파란만장 퇴근 도전기에 돌입, 각종 게임과 심리전을 동시에 진행하며 심장 쫄깃한 긴장감과 웃음 폭탄을 터트린다.
무엇보다 TOP6는 삐약이 정동원을 포함한 3:3 당구 대결을 펼치며 숨겨진 당구 실력을 뽐낼 것을 예고했다. 특히 아버지가 당구 700점이었던 것을 밝힌 임영웅의 당구 실력에 이목이 쏠렸던 터. 당구 대결을 하는 동시에 서로의 행동까지 예측해야 하는 TOP6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TOP6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각종 게임을 즐기는가 하면,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들답게 노래를 열창하며 자유 시간을 만끽했다. 노래방 타임에서 임영웅은 감성 충만한 노래 퍼레이드로 고막 힐링을 안겼고, 이찬원은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지옥으로 가라"며 울부짖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찬원이 노래 도중 목소리를 높인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이어 TOP6는 '엉덩이 맞기 배 웃음 참기' 대결을 벌였다. 웃거나 아픈 티를 내면 안 되는 상황에서 김희재의 '남다른 손맛'에 멤버들의 비명이 끊이질 않았고, 급기야 무릎까지 꿇는 대참사가 벌어졌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TOP6는 전 부치기와 송편 빚기로 풍요로운 가을의 맛을 선사했다. "송편을 잘 빚으면 예쁜 자식 낳는다"라는 말에 TOP6가 더욱 정성껏 송편을 빚어 6인 6색 개성만점 송편을 완성한 것. 이와 더불어 영탁과 이찬원이 어린 시절 명절 때마다 눈물을 펑펑 쏟은 적이 있다고 밝혀 또 다른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 밖에도 '뽕생연분-미래일기'의 최종 결과가 발표되면서 현장 분위기는 더욱더 뜨거워졌다. TOP6 중 영광의 우승자 타이틀을 차지할 자는 누구인지,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이미 '뽕숭아학당'에서 친형제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TOP6가 '뽕심동체-미래일기'를 통해 더욱 끈끈해진 의리를 보여줬다"라며 "보는 내내 TOP6의 재기발랄한 모습과 서로를 챙기는 마음에 자동 미소가 번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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