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은 오는 11월 말까지 전국 보육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두 번째 '아이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원그룹 사회공헌 활동인 '아이사랑 캠페인'은 지난 2018년 서울 남대문경찰서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취지를 담아 처음 시행 됐으며, 이번 캠페인은 아동권리 신장 및 인성 함양 등의 내용을 담아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원그룹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위즈아일랜드,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40여개 아동 보육 기관을 선정, 보육교사와 5~7세 아동 약 40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및 인성 나눔 교육을 진행한다. 각 기관 선생님들은 총 3차례 아동보호 교육 온라인 콘텐츠 이수를, 참가 아동들은 배려, 협동 등 인성 가치 함양을 위한 종합 교육을 받는다.
교원그룹은 교육 프로그램 수료 기관에 인증 현판을 수여하며, 위즈아일랜드 분당정자원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말까지 캠페인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동권리 교육 및 아이사랑 캠페인 인성나눔교육 콘텐츠를 제공, 캠페인 동참한 기관들이 자유롭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그룹은 교육기업으로서 지식 전달 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통해 아동 대상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이라며, "우리 미래인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 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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