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누가 물망에 올라 있을까.
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는 난파 직전의 배와 같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좋지 않다. 상징이나 다름없던 리오넬 메시는 PSG로 떠났다.
재정 상태가 좋지 않다. 계속 재정을 축소하고 있다.
로날두 쿠만 감독의 지도력도 도마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AT 마드리드와 경기를 펼친다. 이 경기가 끝난 뒤 쿠만 감독은 경질될 가능성이 높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한다.
복수의 현지 매체들은 2일(한국시각) '쿠만 감독의 후임으로 바르셀로나는 수많은 지도자를 물망에 올려놓았다. 그 중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도 있다'고 했다.
단, 현실 가능성은 별로 없다. 바르셀로나 역시 재정적 부담감으로 감독 선임에 많은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쿠만 감독의 경질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물망에 올라있는 유력 감독 후보군은 누굴까.
일단 벨기에 대표팀 사령탑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벨기에 대표팀을 불협화음없이 잘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바르셀로나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도 있다. 또 전 유벤투스 감독 안드레아 피를로, 리버 플레이트 마르셀로 갈라르도 등이 유력시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리오넬 메시 이탈로 드러난 재정적 문제 ??문에 바르셀로나의 감독 선택은 제한을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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